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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프라이탁 / 맥북프로 16인치 파우치 / 프라이탁 파우치 프라이탁 맥북 15인치, 16인치 파우치. 가격 \128,000 맥북 프로 15인치를 위한 파우치. 최근 맥북 16인치를 구입하였다. 구매후에, 16인치에 맞는 케이스를 찾기가 어려워서 고민을 했었다. 15인치를 사용할 때 구매했던 제품이어서, 1인치 차이 때문에 기존에 있던 파우치를 사용하지 못하려나 싶었는데, 다행히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다. 프라이탁을 구매할 때, 보통은 한강진역 근처에 있는 mmmg 매장에 가곤한다. 그 외에는 압구정로데오, 홍대 1300k 등에서 아이쇼핑을 한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운즈한남에 있는 스틸북스에서도 프라이탁 제품들이 진열되어있던 것을 본 기억이 있다. (제품군이 다양하진 않았음) 이 파우치는 벨크로(찍찍이)를 이용하여 열고 닫을 수 있고, 위 사진에 보이는.. 더보기
프라이탁/ 프라이탁 맥스 / 프라이탁 지갑 / 리뷰 프라이탁 맥스. FREITAG F554 MAX. 가격 \122,000 사용한지는 2년이 조금 넘었다. 한강진에 있는 프라이탁 매장에서 구매하였다.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시에도 레퍼런스 라인이 있었던 것 같은데 눈여겨 보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때와 지금의 취향이 또 변했나보다. 당시에 이 디자인에 끌렸던 이유는 우선 동전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였고, 두번째로는, 한 눈에 보았을 때 디자인에 군더더기가 없어서였다. 세번째로는 버튼이 있어서 지갑이 닫힌채로 고정되었기 때문이었다. 동전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그 뒷쪽에는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손으로 잡고있는 부분의 뒷쪽) 버튼이 세개가 보이는데, 세개중 위에 있는 것이 동전수납 부분의 버튼이다. 지갑 전체를 덮.. 더보기
프라이탁 / 프라이탁 가방/ 프라이탁 백팩/ 프라이탁 스키퍼 프라이탁 F511 SKIPPER. 가격 \422,000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않지만, 사용한지 2년정도 되어가는 것 같다. 가격대가 어느정도 있는 제품이어서 구매를 망설이던 중에, 한강진에 위치한 mmmg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해서 바로 구매하였던 기억이 있다. 20만원 중반~후반 사이에 구매가 가능했다. mmmg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두면 이러한 프로모션을 종종 진행하니 팔로우해두면 좋은듯 하다. (광고, 협찬 아님.) 아쉬웠던 점은 프로모션을 진행하던 중이어서 그런지 색상선택의 폭이 좁았었다. 무조건 단색을 고르고 싶었는데, 없어서 안타까웠고, 다행히 무채색계열의 패턴이 있어서 덜 질릴것 같은 이 패턴을 선택했다. (현재는 만족스럽다.) 현재 공홈에 있는 패턴들인데, 딱히 마음에 드는 색상이 없는걸 보니 그때.. 더보기
프라이탁 마이애미/ 프라이탁 가방 프라이탁 마이애미를 사용한 지는 2년~3년 정도 된 것 같다. 가격은 \128,000. (중고가격은 보통 5~7만원 정도) 구매처는 한강진 mmmg 프라이탁 매장. 구매를 할 때는 색상에 대한 고민을 누구나 하게 될 텐데, 나도 한참을 고민했던 것 같다. 패턴&색상 을 고르는 팁은, 정말 유니크하거나 단색이거나. 이 두개를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가방은 재질부터 독특하고 사이즈도 작지 않은 편이다. 소재 자체에서 오는 독특함이나 힘이 있어서 과한 패턴이나 디자인이 들어간 제품을 고른다면 오래지 않아 질릴 지도 모른다. 이러한 기준으로 나도 단색인 파랑 계열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색상은 너무나 다양하고 패턴은 굉장히 시선을 끈다. 다채로운 패턴을 지닌 개체.. 더보기
프라이탁 지갑/ 프라이탁 / 프라이탁 레퍼런스 R304 WOODHULL 프라이탁 레퍼런스라인. 2010년 런칭하였고, 오피스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라인. 단색, 원색을 주로 하고 일반라인보다 디테일을 더 잡아낸다. 쉽게말해 좀 더 무난하고 점잖은, 상위라인이다. (자세한 스토리를 알고싶다면 프라이탁 공식 홈페이지 참조.) 사용한지는 일년정도 되었다. 선물을 받았고, 압구정 로데오 매장에서 함께 구매했다. 자주가던 한강진의 mmmg 매장에는 해당 모델이 입고되어있지 않아서 헛걸음했던 기억이 있다.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음) 가격은 \186,000 내가 쓰는 가방은 프라이탁 마이애미 / 511스키퍼 이다. 둘다 가방이 큼직해서 여러 물건을 넣으면 지갑을 찾기 쉽지 않다. 때문에 큼직해서 찾기 쉬운 지갑이 필요했다. 지갑도 프라이탁에서 구매한 이유는 몇가.. 더보기